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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이 있는 공간
오천호 목사
Aug 27
[8/27] 오늘도 걸어가시는 주님(살전 5: 23-28)
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말씀을 마치면서 기도한다. 그 기도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‘친히’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며.. 마지막 때에 그들이 흠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도록 보호하시기를 소망하는 기도였다.(23절)...
오천호 목사
Aug 23
[8/23] 기도를 배우는 삶(살전 3: 1-13)
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 가운데..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알고 있었다. 그럼에도 ‘참다 못하여’ 라는 표현을 두 번이나 반복한다(1절, 4절) 바울과 형제들은.. 데살로니가 교회의 상황과 믿음의 모습이 궁금하여...
오천호 목사
Aug 22
[8/22] 나의 끊임없는 감사(살전 2: 13-20)
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생각하면서 ‘끊임없이 감사한다’ 라고 고백한다 (13절) 왜 바울은 끊임없이 감사할까? 그 이유는 형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..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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