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천호 목사Apr 8[4/8] 내가 책임질 수 없는 삶(민수기 11:10-23)이스라엘 많은 백성들은 자신들이 고기를 먹지 못하는 것 때문에 차라리 애굽에 있었던 것이 좋았을 것이라고 불평하기 시작했다(어제 큐티본문).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셨고 광야에서 날마다 만나를 주셨지만.. 그것에...
오천호 목사Apr 4[4/4] 내일의 구름과 불기둥(민수기 9: 15-23)성막이 세워진 날.. 낮에는 '구름' 이 성막을 덮었고 저녁에는 '불모양'의 기둥이 성막을 덮었다(15-16절) 사실.. 구름과 불기둥은 성막이 세워진 이 날에 처음 시작된 것은 아니다. 출애굽기 13장에 보면.. 광야...
오천호 목사Apr 3[4/3] 능히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(민수기 9: 1-14)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.(2절) 그리고 그 날은 '첫째달 열 넷째 날 '이었다(5절) 그런데 여러 가지 상황으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.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게 되었거나(4절,...
오천호 목사Apr 2[4/2] 대신하시는 분(민수기 8: 14-26)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을 세우신 목적은 이스라엘의 자손 특히 처음난 자를 ‘대신하기’ 위함이었다.(16절) ‘대신한다’는 말씀이 반복된다(16절, 18절, 19절) 특히 레위인들은 이스라엘을 '대신'하여 봉사하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