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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ing with Coffee

나눔이 있는 공간

[7/12] 끈질긴 죄(왕하 10:1-11)

예후가 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요람의 어머니이자 악한 여인이었던 이세벨을 죽였지만 아합의 아들 70명은 이스라엘의 중심도시 사마리아 성에 남아 있었다.(1절) 예후는 사마리아의 귀족들과 장로들에게 편지를 보내어.. 아합의 남은 아들 중에서 왕을...

[7/11] 인생의 마지막(왕하 9: 27-37)

오늘 본문에는 두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. 그 중 한 사람은 유다의 왕인 아하시야이고(27절) 다른 한 사람은 역사상 기억남을 만한 악한 여인..이세벨이었다( 33절) 두 사람은 모두 왕과 왕비라고 하는 막강한 힘과 부요함를 누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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